팔은 아팠지만, 늘 작은 신체의 고통보다
늘 가지고 있을 정신적 스트레스해소가 우선이었기에.
I erased 10,000 Gmails not for my body but for my mind.
나는 실제로 가사를 영어로 풀이해 한국어 에 깃든 아름다운 정신을 주고자 했고, 노래는 엄두를 못내었으나, 1년여의 준비 후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다. 누가 뭐라하든 그것은
그들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넋두리일 뿐이라 믿기에.
I have tried to sing Korean songs in English for more than 2 years to let the world understand what Korean spirit is all about.
I, Raoul Teacher, had about 600,000 members appreciate the Western Oldies but Goodies that I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I wanted to hear they were po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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