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보인 경북 장애소녀의 석류같은 눈물
어느 SNS상의 경북 소녀는,
그 힘든 몸으로 번돈으로 라울뱅크에 입금한다며, 하시는거 그만두면 죽는다며
자동이체 매달 3천원을 걸었고 지금 9천원 와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음 매달 3백만원이라도 벌 자신있습니다만, 제겐 본 라울선생님에겐 3백만원보다 이 3천원이 더 가슴을 울리고 있는 걸 아시겠습니까?
삼세판 3번이나 했으니 이 애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전체적으로 뭔지 한번 살펴보시길. 관심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석류는, 고대 카르타고(Carthage)에서 따와 Punic Apple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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