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고 뻔뻔해야 외국어가 된다.
어린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십분여만 짧게 진행해본 세번째 틱톡라이브. 어쩌다가 영상이 지워져 아쉬워 대신 글로 남기고자 한다. 피곤하다면 피곤하고 바쁜 일상이지만, 거의 매일 내 2천개가 넘는 유튜브 파일 중에서 고르고 골라 영상을 추출하며, 틱톡에도 올리고 페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밴드 등에 공유하는 덴 여러 이유가 있다.
첫째는, 영어가 아쉬운 이는 그냥 미친 척하고 내가 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해보란 것이다. 일주일에 팝송 한곡씩만 죽어라 외워서 나보다 더 멋지고 간드러지게 잘 불러보라. 그리고 그 가사를 잘 써먹어보라. 당장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둘째는, 내 영문법 설명 방식이 좋은데 아쉬운 이들은, ebook '라울선생님의영문법교과서' 등을 검색해 결제 후 다운받아 늘 수시로 폰으로 읽어보라. 혜안이 생길 것이다.
셋째는, 틱톡이든 유튜브든 인스타그램 이든, 늘 자주 쓰는 SNS 채널들에 보이는 다양한 영어관련 내용들을 다양하고 폭넓게 관심을 가지고 접하길 바란다.
상식도 늘고 재미도 늘 것이다.
넷째는, 내 직접 시대별 한국 가요들을 영어로 바꾼 컨텐츠들도 주의깊게 보길 바란다.
다섯째, 본 라울선생은 가수가 아니라 영어교육을 위해 뻔뻔하게 노래한 것이니, 내 입장과 심정 그대로 모방해보라.모방은 제2의 창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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