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의 강남 스타일? ( 2 )
한국 론칭을 앞두고 미국 캐나다 등 외국인과 교포분들 그리고 엉성했지만 재밌는 통역분까지. 처음에는 영어도 아닌 한국어도 아닌 인사말부터 어색했지만, 실감 나는 이야기들이라 좋았습니다. Broke( 브록) 개털에서 Bright (브라잇)으로. 근데 수십만 달러 버는데 장소대여비 오천원씩 내라는 건 아이러니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따라와 담엔 내겠다하고 말았습니다. (담은 모르겠지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