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처음뵌 목포 페친 차금희 선생님
제게 영문법교과서 종이책을 사가셨던 목포 차금희님 어렵게 서울 오셔서 제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인 남편분에게도 직접 하시는 일에도 큰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정상 오래 뵙진 못하였지만, 볼 일 잘 보시고 무사히 잘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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