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제5차 #콜로퀴엄 & #입학설명회 - 3

제5차 #콜로퀴엄 & #입학설명회 -3
The 5th Colloquium & Entrance Intro

250만 재미교포분들도 원하시는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존경 받는 대그리고 교학과 #강은희 선생님  홍보단 모두 감사합니다.^^학원을 원하시는 #조장연 대학원장, #김희진 교수님.

#CUFSTESOLGraduate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제5차 #콜로퀴엄 & #입학설명회-2

제5차 #콜로퀴엄 & #입학설명회 -2
The 5th Colloquium & Entrance Intro

스마트 기기 응용 학습이 기기에 익숙한 Digital Natives 인 젊은 세대에게 유용하다. #제주도 #장학사 님과 제주지역 공교육 영어선생님들 등 20여분 참여.

The application of English learning apps can be available to those Digital Natives. Those public English teachers from Jeju Island visited here, Seoul, S.Korea.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CUFSTESOLGraduate

제5차 #콜로퀴엄 & #입학설명회

제5차 #콜로퀴엄 & #입학설명회
The 5th Colloquium & Entrance Intro

서울 #이문동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사이버관 515호와,
#호주 #퍼스 (Perth)현지  호주인 선생님과의
#스카이프  연결 강의.
시공을 초월하여 응용 가능한 #최첨단 교육 #기술 의 총아를 접할 수 있다.

The skype connection between #CUFSTESOLGraduate in Seoul, S.Korea and
An English Education Center in Perth, Aussie
Was taking place.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글로벌애터미의 해외라인과 북녘동포

#글로벌애터미 의 해외라인과 북녘동포

http://story.kakao.com/raoulteacher/hR3K3X74v4A

과거 #정주영 회장 #소때 #방북 이 있었다. 북한 동포들에게는 어떤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도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미국계 회사들은 그렇다  손 치더라도 적어도 전국민과 전세계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애써나가는 게 #글로벌애터미 라면,
#북녁동포 들에게도 #기부 형식으로 보내보면 어떠하겠는가? 헌법상 북한도 우리 영토이니 남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인도주의 적 관점에서 그리고 #인류애 적 시각에서도 언젠가는 의미깊은 일로 기억될 것이다.

무조건 장래성만을 따지는 뻔한 기부나 시장 개척은 큰 공감을 얻기에 한계가 있다. #성공자 도 수백명씩 많이 나오는 지금이 제대로 된 이미지를  확실히 박기에 적기이고, 그것은 결코 비행기타고 몇시간씩 가야하는 먼데서 찾을 일만은 아닐 것이다.

Nor. 27th, 2015
Written by Author Won-gil, Park
Seoul, S.Korea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라울선생님의 영작 교정

ㅡ 라울선생님의 영작 교정ㅡ

1.
Like to V는 하고싶다이므로 ing를 써서 I really like eating foods. Especially, I like Tteokbokki best among many.
~문장은 간단하게. Of는 뜻이 다양하므로  문두에 쓰지말고 문미에 여러개 중에서를 뜻하는 among으로 대체. 많은 음식들 중에서 떡복기가 최고다. food는 중복방지ㅡredundancy 빙지를위해 many foods말고 그냥 many만
2.
To make it, you need some ingredients such as small pieces of rice cake, fish paste and a liitle amount of hot pepper paste and water.
재료들을 복수로 쓰고 ~같은 재료들이라고 표시. 떡과 어묵 고추장 자체는 세기 힘드므로 셀수있는 단위로 표시. 떡볶이  어묵은 pieces ,고추장 물은 amount
3.
First, boil the water and put some rice cake pieces inside. 먼저 물끓이고 떡조각들을 넣어라.
Second 뒤는 시간앞에 쓰는 전치사 for추가. wait for ten minutes.
4.
셋째는 니꼴리는데로(?) 넣어라이므로
Third, add some fish paste and other things you want. You can add noodles and kimchi and the like.And you can wait till the food is cooked.
Whatever는 명사절 부사절만되고 명사뒤에 쓰이는 형용사절은 안되므로 쓰지말길.
5.
And then waiting until the 떡볶이 completed는
And wait until the food is cooked. 왜냐하면, 떡복이자체가 완료되는게 아니라 떡볶이 제조가 완료되므로. 걍 여러개를 섞은 음식이 요리될때까지로 수정.
6.
When you finish making it, enjoy.
만드는걸 끝낼땐finish를
ㅡ결 론ㅡ
글쓰기를 잘하려면, 이글에서는 특히, 고추집보물로 나뉘는 명사종류중 ㅡ고유 추상 집합 보통 물질ㅡ중, 셀수없는 물질명사를 셀때 앞에 붙는것 공부가 필요하고 대명사 쓰임 요령도 필요. 문장을 알러뷰처럼 쉽고도 분명하게 쓰도록 신경써야겠습니다.이상.
ㅡ간단한 초딩4학년의 떡볶이만드는법 ㅡ글을 고쳐달라는 동기학원 원장샘의 카톡에 답준겁니다ㅡ
작은것에도 정성을 다하면 생육된다ㅡ중용. 전 이말을 좋아합니다.

#영작 #교정 #떡볶이 #정성 #중용23장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라

YouTube에서 '역린 중용 23장' 보기 -
http://youtu.be/Rl1N_MOyV4E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부자되면 공부 안해도 되나?

부자되면 공부 안해도 되나?

내 지금껏 들어온 가장 멍청한 소리가 부자되면 애들 공부시키지 마라이다. 왜 멍청하고 위험한 소리인가? 이 말은 대중강연에서 할 소리가 아닌 것은 국가의 근본 교육 체계를 부정할 수도 있기에 하는 말이다. 교육이 백년지대계 인 것을 부정하는가?

교육의 목적은 정확한 판단력과 좋은 전세계 사람들을 사귀는 것이다. 자신의  가방끈 짧다고 자식까지 짧아야만 하는가? 대학 나와봐야 별볼일 없다고만 여기는가? 별볼일 없다해도 대학 다니며 돈과 무관한 것들에도 열정을 쏟게 하라! 역사에도 예술에도 사회문제에도 그 젊은 열정으로 인류문화를 익히고 시대를 앞서가게 하라!

언제까지 통역사든 번역가든 남의 도움만 의지할텐가? 자기 마음 속을 타인이 모두 대신해 줄 수 있겠는가? 직접 하게하라. 그리고 부모부터 다시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자기 일에 대한  공부 그만큼 이나 했으면 세계인들에게 존경받을만한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한 길  아니겠는가!

#사진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화상강의

Nov. 25th, 2015
Written by Author Won-gil, Park
Seoul, S.Korea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그날이 오면 심훈 시 영작

When The Day Comes
By Shim-hoon

When the day comes and comes
When Sam-gak mountain rises up & dances
When Han river water overturns & soars
Before I die, I will hit the big clock on Jong no area on my head and make it ring with a crow.
Even if my head is broken
Into pieces  for that,
I will be happy so what more can I want?

When the day comes, oh, comes
When I can jump and leap in the palace
When I get overjoyed and touched too much
I will peel all of my skin and
make a big drum from it and I will carry the drum  in front of you.
When I can hear the roaring sound once again,
I can die on the spot without any regret

Written in March 1, 1930
Translated by Author Won-gil, Park
Nov. 21, 2015
Seoul, S.Korea

사이버한국외대 테솔대학원 입학설명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 제5차 콜로퀴엄 및 입학설명회에 초대합니다]
1. 일시
- 11월 28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2. 장소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 제5차 콜로퀴엄 및 입학설명회 사이버관 515호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u.poption.kr/appletini1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캄보디아 현지 모습 Cambodian Members

캄보디아 현지 모습
Cambodian Members

아프리카  가나 선교가기 전까지 열심히 외국인 파트너를  물색하던 친구를 도와 가입하게된 이 친구. 스스로 30명씩 팀을 이루어 임시 모임을 가졌다. 저렴하고 좋은 제품으로 생활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고 수익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것과, 끝없는 관심과 소통이 이 친구를 움직이고 있다고 여겨진다.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Balance & Touching, Yester's France & S.Korea

조화와 감동 그리고 어제의 프랑스 한국
Balance & Touching,  Yester's France & S.Korea

While I was having a good time enjoying the performance, some terrors and some illegal demonstrations happened in both France and S.Korea. Like the orchestra, every part of the nation should be combined and balanced well. But terrorists and demonstrationists are constantly harming the balance of the whole nations since their propagandas are not Rational & Responsible. May God be with those victims.

내 공연을 즐기는 동안, 일부 테러와 불법 시위가 프랑스와 한국에서 발생했다.오케스트라처럼,  나라의 모든 부분들이 합쳐져 균형이 맞아야 하거늘, 테러리스트들과 시위자들은 끝없이 전 국가들의 균형을 깨고 있다. 정치적 구호 또한 비이성적이며 무책임하다. 희생자들에게 신이 함께 하시길.

Oct. 15th, 2015
Written by Author Won-gil, Park
Seoul, S.Korea

http://story.kakao.com/raoulteacher/KJCjDJZfl4A

#테러 #과격시위 #프랑스 #한국 #오케스트라
#조화 #terror #Demonstration #France #SKorea #Orchestra #Balance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문법스터티 후 After Grammar Study

문법스터디 후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조이프학회
#술어문법 #조기석교수
#촘스키학회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인맥이 힘

www.atomy.com 눌러 FAQ
클릭후 각 국가를 누르면 인맥이
힘임을 느끼게 됩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등 동남아 인맥 있거나 없거나  제게 메시지.

The more social network,
The stronger you become.
Visit www.atomy.com and
Message me.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해외라인 개척시 주의 사항

해외라인  개척시 주의 사항

대한민국 물가의 약 30프로 수준인 #필리핀 이나 #캄보디아 에서는 한국보다 잘 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해결책이라면 그들과의 끝없는 소통과 신경써주기인데, 이 부분 또한 언어적 장벽으로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어떻게든 자신의 언어적 역량을 키워서 소통을 하든지 아니면,  입안의 혀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믿을 사람을 곁에 두어야만 한다. 또한, 그들 스스로 #제심협력 하여 콩한쪽도 나누는 마음으로, #품앗이 하듯 힘을 모으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SNS 만 전문적으로, 지난 #대선 때는 임명장만 두장 받은 #트위터 상 #원탁의기사 급이었던 내게,
누군가가  SNS가 어떠니 카스가 어떠니, 당신은 지나치게 많으니 어떠니 자기 기준에서만 떠드는 것은, 대학 교수에게 A B C 가르치려 드는 것과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이가 어느 당 #디지털위원장  하는 것도 봤었지만, 요는, #해외라인 은 꾸준한 믿음의 소통이 전제되어야 하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자신의 생각이 약간 어긋나더라도, 이해하고 참고 기다려야 한다. 옆집 할머니(?)도 관리가 안되는데 외국인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SNS 글 매너에 대해

SNS 글 매너에 대해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겠지만, 허우맹랑한 근거없는 자기 자랑 늘어놓다 알겠어요? 라고 시비조로 끝내는 글은 글쓴이의 지성을 의심케 한다. 진정한 지성인이란 피부가 지성인 자도, 박 지성 골수 팬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지성인이며 무엇이 성직자이며 무엇이 참인간인가? 세상에 눈을 뜨고 가장 순수한 자세로 현상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하며, 가장 겸허한 자세로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 머릿속에든 목 뻣뻣한 기둥 뿌리 하나조차 뽑아낼 수 없는 이는, 아직 철부지에 불과하나니, Childish가 아닌 Childlike 가 되어라.
아이처럼 순수치는 못할지라도, 유치해지진 말아야 하나니.

Nov. 12th. 2015
Written by Author Won-gil, Park

This is me - http://www.amazon.com/Won-gil-Park/e/B00L4BKQKS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3 things in life 삶의 세가지

ㅡ3 Things in life 삶의 세가지ㅡ

3 things in life that never come back when gone: 가면 오지않는 삶의 세가지
-⌚Time 시간
-👅Words 말
-💎Opportunity 기회

3 things in life that should never be lost:
잃어버릴 일 없는 삶의 세가지
✌-Peace 평화
-👌Hope 희망
-👐Honesty 정직

3 things in life that are most valuable:
가장 귀중한 삶의 세가지
-💕Love 사랑
-👫Faith 충직
-🙏Prayer 기도

3 things that make a person:
사람을 만드는 세가지
-💪Hardwork 열심
-👼Sincerity 진정성
-🙌Commitment 헌신

3 things that can destroy a person:
사람을 망치는 세가지
-👀Lust 탐욕
-🎎Pride 자만
-😖Anger 화

3 things in life that are constant:
삶의 꾸준한 세가지
-😃Change 변화
-😱Death 죽음
-☁God 신

3 people who love you and who will never leave you alone:
그댈 사랑하여 혼자 두지 않을 세 사람
- The Father 아빠
- The Son 아들
- The Holy Spirit  성령

I asked God for these three things:
신에게 구하는 세가지
- To bless you 그댈 축복하길
- To guide you 그댈 안내하길
- To ALWAYS protect you 그댈 늘 보호하길

Send this to all the people who you want God to Bless, with these three things!!
신이 이 세가지로 축복해주길 원하는 이들에게 보내시길

Don't just read, share it with people you care for. Send to me if am included too
읽지만 말고 좋아하는 이들과 공유하시고,
나도  포함되면 보내주시길.

Translated by Author Won-gil, Park
Nov. 11th, 2015
Seoul, S.Korea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토요특강

토요 특강 후

영어를 즐기는 이들의 특징은 관심 분야가  많다는 것이다. 갈 때 마다 있는 김밥 빵 등 넉넉한 간식들은 고향에 온 듯한 느낌마저 준다. 비록 날씨는 궂어 많이 오진 않았지만, 멀리 광주에서 의정부에서 오신 분들과의 재밌는 팝송 영어 영영 토론과 외국인교수의 재치는 재밌는 시간이었다.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어린 코알라처럼 Like a Little Koala

어린 코알라처럼 Like a Little Koala

이 사진을 보노라니, 요즘 나의 신경씀이 이 때묻지 아니한 아기 코알라같아야 함을 강하게 느낀다. 세상을 흔들어버릴 힘이 있는 자라 할지라도, 순수한 인류애가 없다면, 그는 무기력한 개인일 뿐.
내 살아오며 양심에 대고 말하건데, 사람을 사랑하고 잘 되길 바라며 애써준 적 많아도,
사람을 미워하고 못되라고 애쓴적 없나니,
나로 인해 누구나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기만을 바라는 것이 진정한 인류애이리라.

Pure Humanity is Everything like a little Koala.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간고등어 다시 먹으며 드는 생각

간고등어 다시 먹으며 드는 생각

편하게 싸게 먹으니 좋고, 안에 있는 아이스팩은 일반얼음 보다 두배는 좋은 것이라 한다. 새로운 형태의 #소비자공제조합 이라, 새로운 #인터넷쇼핑몰 이라는 것.

요즘  #출판사 들 잘 안된다. 작가들은 더 어렵다. 그럼? 애터미처럼 하면 어떨까? 독자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유통방식 이라면, #네트워크마케팅  의 장점만 살려본다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더 잘 크는 법이다. #글로벌애터미 또한 회원들의 지적 성장을 위해 #이성연 박사의 책 등을 #전자책 화해 폰에서도 볼 수 있게 무료 또는 저렴하게 유통해 봐도 나쁘진 않을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은,
520만번 대에 이르는 전세계 막강한 소비자 군단이 있기 때문이리라.

http://story.kakao.com/raoulteacher/FV3DuslCE30

1969년 10월 10일 박정희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중국의 동북공정에 무관심한 정치인들
일본 역사왜곡 교과서에 침묵하는  정치인들
뭐만 한다하면 이미지 물타기 기회로 삼아버리는
정치인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 공직자가족 병역 의심 사례 등  대국민 관심사를 돌리려는 수작일 뿐.

http://story.kakao.com/raoulteacher/J5MpBae0e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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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0월 10일 박정희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에 있는 내용 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해 온 모든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든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한일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하여 
나는 야당으로 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이의 피를판다"고 그들은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차관망국"이라고 비난 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 한다고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였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농지홰손, "국토해체"라고 비난 하였습니다.

반대하여 온것 등등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하는 모든 일에 비방.중상.모략.악담을 퍼부어 결사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때 야당의 반대에 못이겨 이를 중단하거나 포기하였더라면 과연 오늘 대한민국이 설 땅이 어디겠습니까?

내가 해온 모든 일에 대해서 지금 이시간에도 야당은 유세에서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야당은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듯"
소신없는 일만 해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독재자라고 말하지 안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 소신껏 굳히지 않고 일해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하든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  의 고질이 고쳐지지 않는 한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의한 대통령 이라고 나는 감히 생각 합니다.

1969년10월10일 박정희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

예전에 나는 #박정희 대통령 닮았다는 소릴 많이도 들었건만, 지금은  #글로벌애터미 떠드니까,  이름도 #박한길 회장과 비슷한 #박원길 이라, 미국쪽에선 날 연봉2억 #스타마스터 쯤 되는 줄 여긴다.

언제나 내 마음은 넉넉하고 남을 먼저 생각해 왔나니, 내 마음 별처럼 빛나니 스타이고,
언제나 내 이성은 #비틀즈 #퀸 #엘비스 만이 아닌,
#대한민국 #전설 을 세계에 알려주려 노력해 왔으니, 나름 #한류 #마스터 라 할 만 하다.

또한, 중요한 것은, 내가 직접  만나 알게되었던 일부 분들은 과연 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정성과 간절함으로, 내게 다가 왔었으며,그 모습 그 인상 끝까지 내 마음에 살아 있는가?이며 나또한 마찬가지이다. 누구나 어떤 일에든 갹자의 차이를 이해하여, 자신을 낮추고 신중하며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 CEO의 간절함이 널리 퍼지기만을 바란다.

YouTube에서 '사훈과 경영방침으로 바라 본 애터미가 추구하는 가치' 보기 - http://youtu.be/t4OrIwbX0aY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Multi level Or Eternal Level? 무한 단계냐 다 단계냐 ?

Multi level Or Eternal Level ?
다 단계냐 무한 단계냐?

No one likes to hurt others with expensive ones.
But you never should do that forever.
No one likes to pay not a little money to start.
But you never should do that with me.
No one likes to have a limited level.
But you never should have an ending level.
No one likes to feel burdensome from buying.
But you never should buy endlessly.
That's why I am into #GlobalAtomy

누구도 비싼 걸로 남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
허나, 그대는 평생 그리 안해도 된다.
누구도 시작에 적지 않은 돈 쓰고 싶지 않다.
허나, 그대는 많은 돈 쓰지 않아도 된다.
누구도 끝나는 단계를 가지고 싶지 않다.
허나, 그대에게 끝나는 단계가 없을 것이다.
누구도 끝없이 사고 싶지 않다.
허나, 그대는 그리 안해도 된다.
내가 #글로벌애터미 에 신경쓰는 이유이다.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싼게 비지떡인 시대는 갔다

싼게 비지떡인 시대는 갔다.

싸도 좋은게 많은 시대. 특히 반찬이 없어 주문한 25000원짜리 애터미 2키로 노르웨이산 간고등어는 솔로들에겐 굽기만하면 되니 편하고 맛나다. 여기 무료 가입자 516만번인 시대. 보내드린 헤모힘 드시고 기운나길 기대하시는 3년페친 #광명할머니왕족발 사장님의 결연한 의지와 기대마저도 읽히는 밤.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필리핀 분들의 기쁜 선물 인증샷 Raoul Teacher's Gift Arrival Shots

필리핀 계신 분들의 기쁜 선물 인증샷
Raoul Teacher's Gift Arrival Shots

린과 제인슨이 선생님입니다.나는 진심으로 내 페이스 북 1만 #라울선생님의영어혁명제국 그룹 분들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그립니다. 그룹 멤버 페친 분들 중, #헤모힘 등 드시고 싶지만, 여러 사정상 가입 부담스러운 분들에 한해, 저렴하고 몸에 좋은 #글로벌애터미 100여 제품의 공동구매를 진행하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www.atomy.kr 에 제 아이디 4203377  손님비번 123456 으로 로그인후 쇼핑몰 보신 후, 카톡 아이디 raoulteacher 나 댓글 등으로 메시지 바랍니다. 단 미국 등 외국분들께서는 항공배송비도 추가 되고, 전세계인을 산하회원으로 둘 수 있는 지금이 딱 적기이니, 직접 제게 연락주셔서 가입해두심이 여러모로 이익이 됩니다. 가입비도 없고 매달 반드시 일정량 사야할 것도 없다는 점 십분 활용하시면, 차후 부수입이 상상불가일 것입니다. 진짜 바보를 성공시키고픈 제  글로벌팀에 오셔서, 여유있게 봉사하며 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착한 바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