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며칠전 네리움 사업에 합류한 현직 의사분의 강의내용 입니다.
이분은 현재 종합병원급을 포함한 5개 병원을 보유한 의료재단의 부이사장이자 현직 의사입니다.
주전공은 흉부외과이지만 3천명이 넘는 암환자를 치료한 암치료의 권위자이고 피부과도 진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주름을 펴기 위해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시술하는게 보톡스이지만 나중에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어서 의사들이 가장 쉽게 생각하는게 레이져시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레이저는 피부상태.
즉, 주름이면 주름, 모공이면 모공 미백이면 미백에 좋은 레이져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라는 단점이 있고 시술 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되돌아간다라는 아주 큰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 환자들에게 유지는 본인 몫이라고 말을 하는데 환자들이 그러면 무엇으로 유지할까요? 라고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수많은 재생크림을 많이 써봤는데 불만족스러웠고 찾다찾다 찾은게 네리움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SIG-1273도 좋지만 EHT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EHT가 들어온다면 놀라운 일이 벌어 질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노인들이 암보다 더 크게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병이 치매인데 환자한테 도움이 된다면 자신은 "흑묘백묘주"의라 환자한테 도움이 된다면 네트워크 회사라도 가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네리움 옵티메라를 쓴다면 레이저후에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정말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고 하셨습니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서 100살까지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하게 살려면 자신감이 중요한데 네리움을 쓰면 동년배에 비해서 어려보여서 자신감이 많이 생길것 같고 자신감을 가지려면 역시 돈이 필요한데 그 자신감은 네리움이 만들어줄 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네리움을 의사로서 믿을수 있는 근거가 엄청난 매출, 수많은 체험사진, 미국의료기관의 논문 결과였는데 논문을 살펴보니 콜라겐의 파괴를 차단하고 콜라겐 형성을 하니까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동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벌써 20여개 성형외과, 피부과 프랜차이즈 병원에 제품을 런칭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현직에서 저명한 의사도 동참하는 네리움입니다.
이보다 강력한 사업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