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5일 금요일

3년만에 처음뵌 목포 페친 차금희 선생님

3년만에 처음뵌 목포 페친 차금희 선생님

제게 영문법교과서 종이책을 사가셨던 목포
차금희님 어렵게 서울 오셔서 제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인 남편분에게도 직접 하시는 일에도 큰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정상 오래 뵙진 못하였지만, 볼 일 잘 보시고 무사히 잘 내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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