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라울선생님의 강남 스타일? ( 2 )

라울선생님의 강남 스타일? ( 2 )

한국 론칭을 앞두고 미국 캐나다 등 외국인과 교포분들 그리고 엉성했지만 재밌는 통역분까지.
처음에는 영어도 아닌 한국어도 아닌 인사말부터  어색했지만, 실감 나는 이야기들이라 좋았습니다.
Broke( 브록) 개털에서  Bright (브라잇)으로.
근데 수십만 달러 버는데 장소대여비 오천원씩 내라는 건  아이러니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따라와 담엔 내겠다하고 말았습니다.
(담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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