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9일 금요일

Like The River Flows 물 흐르듯

Like The River Flows 물 흐르듯

산중 옹달샘 물 흘러 강 바다로 가듯,
우리의 희망도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과
큰 바다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삼포세대 오포세대 등으로
점철된 이 대한민국 사회에,
새로운 부와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하여,
잃어가는  국가적 활기와 국민의 희망을
열어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능히 세계초일류 국가가 될 것입니다.
저는 그 수단을 찾고 있고 연구하며
알려드리는 것일 뿐입니다.

2015년 6월 19일 금
박원길 작가 (라울선생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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