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정성들인 편지처럼 Like A Letter

As Busy As A Bee 정신없는 날

정성들인 편지는 실지 가치는 싸지만,
그 정성과 감동의 가치는 무한정인 것.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건 딱 두가지.
대학원 공부와 해외라인 개척이다.
캄보디아인들의 애터미 가입이 시작된  후,
어려워 보였지만, 몇명 나 혹은 파트너와 연결된 이들 가입완료 도와드렸고, 그중에는 이미 제품을 써본 여행가이드도, 2200명 있는 페이스북 애터미 캄보디아 그룹장도 있기에  괜찮을 것 같다. 날 아들처럼 생각 해주시는 미국인 파트너 여사님께서도 관심가져주시니 잘 된셈.그리고 차후 몇명이 더 내게 가입도와 달라할지 모르는 일이다.
대학원 중간고사가 끝난 후, 외국인들과 보이스톡 및 소통으로 낮밤이 바뀌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지나가는 시월. 시간이 아까우니 다 내 글로벌 팀으로 오시라. 공무원이신분들은 공무원 아닌 형제 자매 등  가족분들로 가입하심 될것이다.

The letters you write with hearts and souls are priceless although it really cost little.
Now Cambodians can join Atomy for free so I helped some of them I & my partners contacted  join #Atomy successfully. Today I am very busy but happy to see that the Atomy Cambodia Facebook group leader and a travel guide joined my Raoul's Global Atomy team. And you can't expect how much more will join us!
Those civil servants can have your sis or bros join us I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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