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일요일

KMOOC 컨벤션영어필기 9,10주차 강의를 듣고

KMOOC 컨벤션영어필기 9,10주차 강의를 듣고

8주차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9주차에서는 회의와 10주차에서는 전시 관련 표현들과 관련 문법 및  독해 강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컨벤션이 국제회의를 의미하지만, 신기술이나 새로운 첨단 기기 관련 행사일 때는 보통 전시를 겸하게 되는 경우 또한 많을 것입니다.

9주차에 나오는 프로포즈(propose)는 써제스트(suggest)와 동의어로 제안하다는 뜻이며 목적절이 되는 that 절의 주어가 동사해야한다고 제안하거나 주장하는 경우에는 that절 주어 뒤에 should 동사원형을 쓰거나, should를 생략한 동사원형을 써야 합니다. I propose that he go there. 라 하면 나는 그가 거기 가라고 제안한다는 의미로, he가 3인칭 단수라도 goes가 아닌 (should) go 가 쓰인 것입니다.

10주차의 프라이어 날리지 (prior knowledge) 는 사전지식을 의미하는데, 보통 고등학생들은 ㅡ prior to  명사ㅡ 가 ㅡ명사에 앞서서 ㅡ 라는 의미로 아는 경우가 많으며 priority 는 성질을 뜻하는 어미 ㅡity가 붙어 우선순위를 뜻하게 됩니다.

최근 며칠 사이, 이태원 클럽 청년의 일탈로 잠잠해져가던 코로나 사태에 약간 동요가 있습니다만, 이 사태 또한 지나갈 것이며 세계는 새로운 질서를 가지게 될 것이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1억 미국인들이 한국야구에 열광하는 모습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했으나 실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컨벤션 기획사 강좌와 함께 준비해 간다면 반드시 삶의 플러스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ㅡ 컨벤션 기획사 묶음강좌 청강신청 링크
http://www.kmooc.kr/series_vie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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