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방세제 이야기 My Kitchen Detergent Story

나의 주방세제 이야기
My Kitchen Detergent Story

제 #애터미주방세제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계면활성제 가 많은 일반 퐁퐁으로 설거지하다
구멍난 고무장갑 덕에 한달전 손이 엉망이었습니다. 허나, 6800원짜리 애터미 주방세제로 바꾸니 한달 지난 지금은, 맨손으로 설거지하는데도 상태가 달라졌습니다.

저렴하고 좋은 것이 한국에서 나온다는 것은, 한국 중소기업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증거이고, 그래서 저는 세계화를 추구하며, 제 산하 무료 가입되어 있으신 110여분은 필리핀 회원들이 밀려들어오는 내년부터 차이가 뭔지 확실히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  절 믿는 모든 분들과의 무한 발전 그것밖에 없습니다.

I used a common kitchen detergent a month ago and my hand got Hurt. But after using #Atomy Detergent worth just about 6 USD in S.Korea, my hand got Healed. What's the dif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