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9일 화요일

- 라울선생님의 회초리 (Raoul Teacher's Whip)-1



어제 늦은 밤 나는 그간 통제가 안되 골치가 아프던, 지메일 1만여 메일들을, 50개 씩 그 자리에서 200번을 눌러 일제 삭제하였다.
팔은 아팠지만, 늘 작은 신체의 고통보다
늘 가지고 있을 정신적 스트레스해소가 우선이었기에.

I erased 10,000 Gmails not for my body but for my mind.




외국인한국어 강좌로 이미 국내에 10권 내놓은 전자책이나, 이것을 따로 아마존에 올려 무료 행사 진행 중이다.
나는 실제로 가사를 영어로 풀이해 한국어 에 깃든 아름다운 정신을 주고자 했고, 노래는 엄두를 못내었으나, 1년여의 준비 후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다. 누가 뭐라하든 그것은
그들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넋두리일 뿐이라 믿기에.

I have tried to sing Korean songs in English for more than 2 years to let the world understand what Korean spirit is all about.




팝송 300여곡 이상을 번역하며 60여만 회원이 있는 어느 카페에서 그 곡 사람들에게 검증을 받았고, 수차례 시적 작업을 행하며, 지금은 유튜브로 남기고 있다. 촬영 시에는 소음에 주의하여, 덥지만 선풍기도 켜지 않는다.

I, Raoul Teacher, had about 600,000 members appreciate the Western Oldies but Goodies that I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I wanted to hear they were po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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