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5일 월요일

음과 양 (3)

음과 양 (3)

때론 지금 상황을 다 접고 새로 시작할까라는 주변의 우려도 없지 않아 있기에, 한편으론 생각이 많으면서도, 달리보면 시간이 허락되기에 작게는 오늘 치과 방문부터 크게는 길이 남을만한 가치들을 창조하며 나눌 수 있지 아니한가?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하기에 생의 근원적 고독감 또한 매순간순간마다 스스로 달래고 위안되고 있는 것이리라.다만, 이 낮밤바뀐 이국적(이그조틱ㅡExotic) 패턴만은 다시 바로잡아야 할 숙제이다.

역사적으로도, #캄보디아남자 #캄보디아 #민족해방전선 #폴포트 인지 폴 포츠 이름 비슷한 이는 2백만명을 학살했고, 모택동은 #문화대혁명 인지로 3500만을, 김일성은 #한국전쟁 으로 300만, 김정일은 대기근으로 300만을 죽였다. 이 나라의 십년전 대통령의 한마디에 자살한 사장도 있고, IMF시기 수많은 국민이 고통을 겪었다. 결론은 #박정희전대통령 을 독재자라 칭하지 말라. 현재 #박근혜대통령 을 지지하라. 진정한 독재자는, 나라의 권위를 부정하고 여론을 기만하는 세력의 또다른 별명일 뿐. #평양 가서 원정출산하고 온 여자나, #하와이 가서 원정출산한 여자나 #공공의적 으로 남으려 애쓰지 말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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