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컨벤션영어실기 6-7주차 강의를 듣고
컨벤션영어실기 6주차에서는 국제회의 유치에 대한 표현 및 문법 독해 강의가 있고, 7주차에서는 중간고사 대비 및 컨벤션 기획사 전문가 초청 인터뷰 시간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국제회의 특성상, 돈 관련된 어휘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예전 정리해봤던 것과 비교하자면, 전 F로 시작하는 돈 관련 단어 네가지부터 얘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페어(Fare)는 차비나 교통요금, Fee는 조직 등에 내는 돈이며, Fine은 I am fine.할때의 fine 도 있지만 교통딱지 등의 벌금을 얘기합니다. 동사로도 쓰여 I am fined.하면 나 벌금받았다는 뜻도 됩니다. 그리고 Fund는 기금을 말하니, International Monetary Fund는 IMF입니다. 그러나 요금 무료 라는 표현은 free of charge를 씁니다. 본 컨벤션영어실기 강좌에서는 이러한 용례들을 필수적인 핵심만 추려서 외국인교수님과 알차고 재미있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더많은 분들께서 이 기회를 잘 살리실 수 있도록, 강의를 살펴보고 추려서 소개하는 입장에서는, 극히 일부인 맛보기만 소개해 드리고 있으니, 직접 들어보시며 컨벤션기회사 묶음강좌 강의들이 많은 보람을 준다는 것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ㅡ 컨벤션 기획사 묶음강좌 청강 링크
http://www.kmooc.kr/series_vie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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