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0일 목요일

KMOOC 호텔관광실무론 4,5주차 강의를 듣고

KMOOC 호텔관광실무론 4,5주차 강의를 듣고

영어를 나름 공부는 많이 했지만 사전이나 독해 지문으로만 주로 영어를 습득하고, 직접 호텔을 갈 일이 거의 없는 나같은 시골 출신은 이런 백그라운드에 대한 정확한 배경지식이 참으로 유용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컨시어지(Concierge)는 사전상 안내인으로 나와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호텔 자유 여행객 손님들의 극장 예약이나 차량 등을 알아봐주는 개인 비서 역힐을 수행하는 이들을 말합니다.
버스보이(busboy)는 처음 본 단어인데, 호텔 손님들이 식사한 자리를 치우는 이들을 말한다고 하니, 마치 택시(taxi)가 비행기가 이착륙 전후로 공항 내에서 잠깐 이동하다라는 동사 뜻을 가진다고 하는 것처럼 조금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태리프(Tariff)는보통 관세 로 알고있으나, 호텔에서는 정규요금 을 뜻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을 따는 목적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직접 겪어보지 못한 많은 부분들을 미리 알아두는  기쁨을 우리는 가질 수 있습니다. 컨벤션 기획사  2급 자격증 묶음강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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